오데일리에 따르면 시트리니 애널리스트 주칸은 X를 통해 공급망 소식상 미디어텍이 구글 외 두 번째 ASIC 고객을 사실상 확보했으며, 해당 고객은 메타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미디어텍은 개별 제품·고객·시장 소문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업계는 미디어텍이 구글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2026년 말부터 2028년, 길게는 2029년까지 TPU 양산에 따른 매출 기여가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주칸은 메타가 최근 암, 퀄컴과 CPU 분야 협력을 맺었지만 자체 AI 가속칩 분야에서는 명확한 신규 협력 소식이 없다고 전했다. 공급망에서는 메타와 브로드컴의 협력 발표에도 미디어텍과 메타 간 AI 가속칩 관련 협의가 중단되지 않았다는 관측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