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재단이 온체인 거버넌스 체계인 솔라나 거버넌스 프로포절(SGP)을 공식 도입했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이번 체계에 따라 검증자는 SGP를 통해 핵심 프로토콜 의사결정 안건을 제출·지지·결정할 수 있다. 모든 제안은 온체인에서 처리되며, 투표는 스테이킹 가중치 기반으로 진행되고 머클 증명으로 검증된다.
SGP는 기술·프로토콜 변경에 초점을 둔 솔라나 개선 문서(SID)와 달리 생태계 거버넌스 의견을 공식화하는 데 쓰인다. 최소 10만 SOL을 위임받은 검증자는 제안을 발의할 수 있으며, 정식 투표에 들어가려면 전체 네트워크 스테이킹의 15% 이상 지지를 받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