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현지 은행들이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고 오데일리가 블룸버그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협동조합은행과 저축은행을 포함한 여러 금융기관은 개인 고객이 기존 은행 서비스를 통해 가상자산을 직접 매매할 수 있는 기능을 준비 중이다. 관련 서비스는 향후 수개월 내 순차적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이번 움직임은 독일 전통 금융권이 규제 틀 안에서 디지털 자산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는 흐름으로, 유럽 주류 금융 시스템 내 암호화폐 활용 확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