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니티가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동화 기술이 대규모 노동 대체 임계점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벤처캐피털과 대형 기술기업도 비용 절감을 위해 관련 전략을 조정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
출처는 오데일리다. 세레니티는 2023년 처음 챗GPT를 사용했을 당시 대규모 언어모델의 코딩 능력을 낮게 평가했지만, 이후 관련 기술이 크게 발전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대 사이버보안·인공지능 시스템이 이미 고도화된 수준에 도달했으며,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동화가 인간 노동을 대체하는 핵심 변곡점에 진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레니티는 배관 수리나 전기 배선처럼 복잡한 작업은 아직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지만 기술 발전 방향은 명확하다고 봤다. 일부 기업은 로봇 도입으로 대규모 인력 채용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의료 등 규제가 강한 산업, 고숙련 전문직, 인간적 교감이 중요한 서비스 분야는 대체 저항력이 비교적 클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