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X 월렛이 이메일, 애플, 구글 계정으로 자체 수탁 지갑을 생성할 수 있는 ‘소셜 로그인’ 기능을 출시했다. 이용자는 니모닉을 별도로 백업하지 않아도 지갑을 만들 수 있으며, 개인키 통제권은 유지된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OKX 월렛은 해당 기능을 통해 이용자가 수초 내 지갑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니모닉과 개인키는 신뢰 실행 환경(TEE)에서 생성·보관·서명되며, OKX는 이용자 개인키에 접근하거나 이를 내보낼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용자는 필요할 경우 개인키를 직접 내보내거나 일반 니모닉 지갑으로 전환할 수 있다. OKX 월렛은 이번 기능이 앱,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웹, 에이전트 등 4개 환경에서 동일 계정으로 지갑을 복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초기 지원 체인은 X 레이어, 솔라나 등 19개 체인이다. 스왑, 크로스체인, 지정가 주문, 카피트레이딩, 실물자산(RWA) 등 거래 기능도 지원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