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기반 영구선물 플랫폼 벌크(Bulk)가 메인넷 출시 전 자체 영구시장 배포 비용을 낮추는 기능으로 소개된 BIP-1을 출시했다.
PANews는 솔라나플로어 보도를 인용해 29일 벌크가 BIP-1을 출시했으며, 메인넷 출시 전에 자체 보유 영구시장을 배포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라고 전했다.
솔라나플로어는 BIP-1에 대해 누구나 거의 제로에 가까운 초기 비용으로 자체 보유 영구시장을 배포할 수 있도록 한 기능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실제 비용 구조와 적용 조건은 벌크의 메인넷 출시와 시장 운영 과정에서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성공한 시장은 추후 벌크의 포트폴리오 증거금 시스템에 편입될 수 있다. 이 경우 트레이더는 담보를 최대 70%까지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 확인할 점
BIP-1은 영구시장 개설 비용 구조와 담보 효율성 변화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기능으로 소개됐다. △영구선물: 만기일 없이 기초자산 가격을 기준으로 계속 거래할 수 있는 파생상품 형태다. △영구시장: 영구선물 거래가 이뤄지는 개별 시장 또는 거래쌍을 뜻한다. △포트폴리오 증거금: 개별 포지션이 아니라 전체 포트폴리오의 위험을 반영해 필요한 담보 수준을 산정하는 방식이다.
🔎 시장 해석
벌크의 BIP-1 출시는 솔라나 기반 영구선물 시장에서 시장 배포 비용을 낮추는 시도로 해석된다. 초기 비용 장벽이 낮아지면 다양한 자체 보유 영구시장이 실험될 수 있지만, 실제 활용도는 시장 성공 여부와 포트폴리오 증거금 편입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전략 포인트
독자는 BIP-1이 단순한 신규 기능 출시를 넘어 영구시장 개설 비용 구조와 담보 효율성에 어떤 변화를 주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담보 최대 70% 축소는 성공한 시장의 포트폴리오 증거금 시스템 편입을 전제로 한 설명인 만큼 적용 조건과 범위를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 용어정리
- 영구선물: 만기일 없이 기초자산 가격을 기준으로 계속 거래할 수 있는 파생상품 형태다.
- 영구시장: 영구선물 거래가 이뤄지는 개별 시장 또는 거래쌍을 뜻한다.
- 포트폴리오 증거금: 개별 포지션이 아니라 전체 포트폴리오의 위험을 반영해 필요한 담보 수준을 산정하는 방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