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시장에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9월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폴리마켓 관련 시장 거래량은 2030만 달러를 넘었으며, 금리 동결 확률은 63%로 집계됐다. 칼시에서는 동결 확률이 65%, 거래량은 약 490만 달러를 기록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준이 9월 16일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3.50~3.75%로 유지할 확률은 55.6%, 25bp 인상 확률은 44.4%로 나타났다. 7월 31일 당시 CME 페드워치의 금리 인상 예상 확률은 67%였다.
앞서 미국 노동통계국은 8월 7일 7월 비농업 고용이 2만3000명 감소하고 실업률이 4.1%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연준은 7월 28~29일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했으며, 다음 회의는 9월 15~16일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