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곤(Polygon) 재단이 스테이킹과 토크노믹스 개편안을 추진하고 있다. 제안이 통과되면 POL 스테이킹 수익이 거의 두 배로 늘 수 있다는 설명이다.
샌딥 네일월(Sandeep Nailwal) 폴리곤 재단 CEO는 24일 X 계정에서 커뮤니티 요구에 따라 팀이 스테이킹과 토크노믹스 개편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포사이트뉴스(Foresight News)는 전했다. 네일월 CEO는 폴리곤이 올해 매출 10배 성장, 초당 5000건 처리, 블록 생성 시간 25% 단축을 달성했고 1초 미만 블록 생성 시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네일월 CEO는 제안의 핵심으로 폴리곤 지분증명(PoS)에서 이더리움 스테이킹과 병행 가능한 네이티브 스테이킹 도입을 제시했다. 그는 모든 거래의 우선 수수료가 POL 스테이커에게 돌아가며, 이는 인플레이션이 아니라 실제 네트워크 수수료를 재원으로 한다고 밝혔다.
네일월 CEO는 POL 스테이킹에 가스비 할인 등 추가 혜택이 붙을 수 있고, sPOL은 유동성을 유지한 채 디파이에서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폴리곤 랩스는 관련 코드를 작성해 커뮤니티 포럼에 제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