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낸드플래시 업체 창장메모리테크놀로지(YMTC)가 상하이 과학혁신판 IPO를 통해 330억위안(49억달러·약 6조8000억원) 규모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로이터(Reuters)는 상하이증권거래소 자료를 인용해 창장메모리의 상장 신청이 접수됐고, 이번 IPO가 상하이 과학혁신판의 대형 반도체 공모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창장메모리가 19억8000만~24억3000만주의 신주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발행 후 총주식 수의 10~12%에 해당하는 규모로 보도됐다.
로이터는 조달 자금이 양산 라인 고도화와 차세대 낸드·고속 저장장치 연구개발에 쓰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