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캐시(ZEC)가 장중 880달러를 웃돌며 8년 만의 고점권에 진입했다.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은 18억 달러(약 2조4930억원)로 불어났다.
디크립트(Decrypt)는 ZEC가 880달러를 넘어섰고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이 18억 달러까지 증가했다고 전했다. 더블록(The Block)은 코인글래스(CoinGlass) 자료를 인용해 ZEC 24시간 선물 거래량이 95억4000만 달러(약 13조2129억원), 미결제약정이 17억6000만 달러(약 2조4376억원)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더블록은 ZEC가 24시간 동안 22% 넘게 올라 818.77달러 안팎에서 거래됐고, 장중 855달러까지 상승해 2018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같은 보도에서 현물 거래량은 10억6000만 달러(약 1조4681억원)로 제시됐다.
그레이스케일은 지캐시 트러스트를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 전환하기 위한 다섯 번째 수정 등록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더블록은 보도했다. 이번 가격 상승이 실제 현물 수요 확대와 얼마나 연결됐는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