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식스틴지(a16z)로 지목된 주소군이 사흘 연속 하이프(HYPE)를 매집한 것으로 관측됐다. 5월 이후 누적 매수액은 3억600만 달러(약 4238억원)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레이딩비츠(TradingBeats)는 온체인 모니터링에서 해당 주소군이 최근 사흘 동안 HYPE 매수 흐름을 이어갔다고 전했다. 이 주소군은 에이식스틴지 관련 주소로 추정됐지만, 실제 소유 주체가 공식 확인된 것은 아니다.
앞서 트레이딩비츠는 같은 주소군이 12개 주소를 통해 시간가중평균가격(TWAP) 방식으로 HYPE 현물 매수에 나선 정황도 관측했다고 전했다. TWAP은 일정 시간 동안 주문을 나눠 평균 체결가 영향을 줄이는 매매 방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