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드테크(Friend.tech) 토큰 FRIEND가 마치 빅브러더(Machi Big Brother)로 알려진 황리청(Jeffrey Huang)의 100만 달러(약 14억원) 인수 제안 이후 하루 새 1500% 넘게 급등했다.
비인크립토(BeInCrypto)는 27일 보도에서 황리청이 X 계정을 통해 프렌드테크 창업자 레이서(Racer)와 패러다임(Paradigm)을 상대로 100만 달러 인수 제안을 냈다고 전했다. 황리청은 게시물에서 프렌드테크 시가총액이 30만 달러(약 4억원) 미만이라고 주장하며, 커뮤니티 인수 방식으로 FRIEND를 재출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비인크립토는 FRIEND가 하루 동안 1590% 오르며 시가총액이 489만 달러(약 68억원)로 커졌다고 보도했다. 프렌드테크는 2023년 베이스(Base)에서 출시된 웹3 소셜 네트워크로, 원팀이 약 2년 전 스마트컨트랙트 통제권을 포기한 프로젝트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비인크립토는 황리청이 과거 5200 ETH를 들여 FRIEND 1100만 개를 매수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인수 제안이 실제 거래로 이어질지 여부는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