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Salesforce) 주가가 미국 증시 장중 20% 안팎 급등하며 소프트웨어주 강세를 이끌었다.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고 앤스로픽(Anthropic)과의 AI 파트너십 확대가 함께 부각됐다.
세일즈포스는 회계연도 2027년 2분기 매출이 113억 달러(약 15조5940억원)로 전년 대비 11% 늘었다고 밝혔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5.90달러로 전년 대비 103% 증가했고, 회사는 연간 매출 전망을 461억~464억 달러(약 63조6180억~64조320억원)로 제시했다.
세일즈포스와 앤스로픽은 26일(현지시간) 클로드(Claude)를 세일즈포스 업무 플랫폼에 결합하는 '클로드포스(Claudeforce)'를 발표했다. CNBC는 이번 실적 발표와 파트너십 확대 이후 세일즈포스 주가가 사상 두 번째로 큰 하루 상승 폭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소프트웨어 업종 전반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CNBC는 세일즈포스 실적 발표와 앤스로픽 파트너십 확대 이후 소프트웨어주 전반이 강세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