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륨(HNT)이 텍사스 셀리나의 공공 와이파이 기반 통신망 전환 소식 이후 24시간 동안 92% 올랐다는 보도가 나왔다. 분산형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 소식이 토큰 가격 변동과 함께 부각된 사례다.
비인크립토(BeInCrypto)는 29일 오후 8시46분(한국시간) 보도에서 HNT가 거의 100% 상승했으며, 상승 배경으로 셀리나의 공공 와이파이 전환 사례를 지목했다. 비인크립토는 HNT가 최근 30일 동안 97.4% 올랐고, 상승분 대부분이 마지막 24시간에 발생했으며 하루 거래대금이 4400만 달러(약 606억원)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헬륨은 28일 공식 블로그에서 셀리나가 공공건물과 도심 사업장에 이미 설치된 와이파이를 헬륨 네트워크 기반 통신망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헬륨은 셀리나 공공도서관, 랠프 오델 시니어센터, 도심 참여 매장이 대상이며 이용자는 별도 앱이나 로그인 없이 자동 접속된다고 설명했다.
헬륨은 해당 네트워크가 셀리나에서 하루 약 100GB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으며, 추가 지역이 올가을 연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헬륨은 셀리나가 1년 동안 주민 1만2700명 이상을 더해 24.6% 성장한 미국 내 고성장 도시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