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의 인플레이션 정책 변경안이 0.33%포인트 차이로 통과됐다. 제안은 네트워크의 연간 디스인플레이션 비율을 15%에서 30%로 높이는 내용을 담았다.
테크플로우(TechFlowPost)는 솔라나의 첫 네트워크 단위 거버넌스 표결에서 SGP-0002가 찬성 67%로 가결됐다고 보도했다. 통과 기준은 참여 지분의 3분의 2인 66.67%였으며, 참여율은 적격 지분의 60.7%로 집계됐다.
크라켄(Kraken) 관련 검증인 ‘크라켄2’는 마감 직전 반대에서 찬성으로 표를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크라켄의 막판 입장 변경으로 SGP-0002가 통과 기준을 가까스로 넘긴 셈이다.
이번 표결에서는 솔라나 거버넌스 체계를 다루는 SGP-0001도 통과됐다. 수수료 구조 변경과 소각 확대를 담은 SGP-0003은 약 54% 찬성에 그쳐 통과 기준을 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