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이 업계 관계자를 인용 "미국 대표 투자은행 JP모건이 이더리움 인프라 개발업체 컨센시스(ConsenSys)의 5천만 달러 규모 컨버터블노트(오픈형 전환채권) 자금 조달을 주도할 예정"이라고 1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현재 JP모건은 전략적 투자를 통해 컨센시스에 2,000만 달러를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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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8.13 11:41:43
JP모건이 컨센시스에 2000달러 투자 지분을 가지고 있군요.
raonbit
2020.08.13 10:41:58
JP모건이 이더리움 인프라 개발업체 컨센시스의 5천만 달러 규모 컨버터블노트(오픈형 전환채권) 자금 조달을 주도할 예정이라네요.
반화넬
2020.08.13 10:15:1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