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이 정부 증권을 담보로 발행하는 스테이블토큰 HUMO의 결제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과 국가전망사업청(NAPP)은 7일 HUMO의 발행·유통·상환과 상품·서비스 결제 기능을 시험한다고 밝혔다. HUMO 1개의 가치는 우즈베키스탄 통화인 숨 1숨에 연동된다.
HUMO Digital은 중앙은행 동의를 거쳐 NAPP의 스테이블토큰 특별 규제체계 참여자로 등록됐다. 사업에는 은행·결제처리·블록체인 인프라를 연동하는 내용이 포함되며, 파트너로 암호화폐 수탁·거래소·매장 운영 라이선스를 보유한 아스테리움이 참여한다.
시범사업의 초기 기간은 12개월이며 정해진 절차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다만 전체 사업 기간은 3년을 넘을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