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유가 배럴당 98.48달러까지 오르며 100달러 선에 근접했다.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 시설 공격으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
사우디 에너지부는 8일 남부 지역의 여러 석유 시설과 전력·기반시설이 공격받아 화재가 발생했고 일부 운영이 일시 중단됐다고 밝혔다. AP통신은 이번 공격으로 73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브렌트유는 이날 1.5% 오른 배럴당 98.48달러에 거래됐다. 크립토브리핑은 공급 우려와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이 원유 가격과 글로벌 경제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