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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하자마자 스캠 논란 휩싸인 PRO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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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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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코인크레더블에 따르면, PROXI 프로젝트가 스캠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9일 후닷컴에서 토큰세일을 진행한 바 있는 PROXI는 세일 당시 구매에 성공한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또 PROXI 측은 MESA 세일에서 최초 세일 가격의 27.5배에 달하는 최고점을 기록했으며, 총 15,751 이더리움이 모금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세일 직후 일부 사용자들로부터 의문이 제기됐다. 제기된 의문은 다음과 같다.

1. 팀을 제대로 공개하지 않아 누가 팀원인지 알 수 없다.

2. 세일로 모금된 이더리움이 전부 판매됐다.

의문이 제기되고 투자자들은 PROXI 팀 측에 해명을 요구했지만 한국시간 오전 2시부터 오전 9시 30분까지 관리자는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팀 차원의 대응이 없어 PROXI를 둘러싼 스캠 의혹이 커져가고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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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반화넬

2020.08.20 12:12:1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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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8.20 09:59:23

PROXI는 전형적인 스캠 같으니 조심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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