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왕세자와 이란 대통령이 12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브릭스 정상회의를 계기로 만나 역내 긴장 완화와 지역 안정을 논의했다.
아부다비 미디어 오피스는 셰이크 칼리드 빈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나하얀 아부다비 왕세자가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회동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역·국제 현안과 상호 관심사를 논의하고, 중동의 긴장 완화와 안정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지했다.
아부다비 미디어 오피스는 양측이 역내 평화와 발전의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