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상장사 사쓰마 테크놀로지(Satsuma Technology)가 보유한 비트코인(BTC) 669.4867개를 전량 매각하고 주주들에게 30,718,881.43파운드를 돌려준다.
사쓰마는 8일 런던증권거래소 규제공시에서 영국 고등법원이 B주 11,235,874,700주의 취소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7월 24일부터 31일까지 BTC 669.4867개를 개당 47,667파운드에 매각해 총 31,912,395파운드를 확보했다.
환급 대상은 8월 3일 오후 6시 영국시간 기준 보통주 보유자다. 당시 보통주 1주당 B주 1주가 배정됐으며, 워런트 행사로 해당 기준 시점까지 발행된 주식도 환급 대상에 포함됐다. 환급금은 9월 28일까지 주주 명의 수표를 우편으로 보내거나 등록된 은행 계좌·CREST 계좌에 입금될 예정이다. 런던증권거래소 상장 폐지는 14일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