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융 메시징망 SWIFT가 17개 은행과 토큰화 예금을 활용한 24시간 국경 간 결제 시험에 들어간다. SWIFT는 7월 9일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원장이 초기 사용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참여 은행은 6개 대륙에 걸쳐 있으며 씨티, HSBC, UBS, MUFG, BNP파리바, 웰스파고 등이 포함됐다. SWIFT는 은행 자체 원장에 발행된 토큰화 예금을 공동 원장으로 연결해 야간·주말에도 자금 이동을 지원하고, 최종 결제는 기존 시스템을 통해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험은 SWIFT가 지난해 공개한 원장의 첫 사용 사례다. SWIFT는 초기 통제 운영 단계 이후 원장의 기능과 이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