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과 연계된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토큰(WLFI) 약 8억달러(약 1조744억원) 규모 지분이 10% 소각 조건과 함께 베스팅 계약으로 옮겨져 2028년까지 매도가 제한된다.
코인데스크는 14일 온체인 기록을 근거로 트럼프 대통령의 보유분과 일치하는 해당 지분이 베스팅 계약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매도 전 지분 일부를 소각하고, 남은 물량의 매도 가능 시점을 2028년 이후로 미루는 일정이 설정됐다.
이번 조치는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이 토큰 보유분의 매도 제한 기간을 구체화한 사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