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게이프는 미 법무부가 이란산 원유 판매대금 6100만달러(약 818억원)의 민사 몰수를 청구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는 자금이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를 거쳐 세탁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미 법무부는 6100만달러 규모 암호화폐 압수 사건을 가상자산 투자사기 피해금과 관련된 사건으로 발표했다. 법무부는 해당 자금이 여러 가상자산 지갑을 거친 투자사기 수익이라고 밝혔다.
미 재무부는 2026년 8월 이란의 불법 금융망을 겨냥한 '경제적 아웃캐스트 작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 작전과 6100만달러 원유 판매대금 몰수 청구, 바이낸스의 직접 연관성은 공식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