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이버보안 소프트웨어 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가 14일(현지시간) 13.8% 올라 236.61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사상 최고 종가를 기록했다. 사이버보안 소프트웨어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인 가운데 반도체주를 비롯한 일부 기술주는 약세를 나타냈다.
다우존스 뉴스와이어는 이날 팔로알토네트웍스($PANW)가 13.09% 오른 372.76달러를 기록했고, 지스케일러는 14%, 포티넷은 8%, 퀄리스는 15%, 옥타는 11%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다우존스 뉴스와이어는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가 주말 사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촉구한 뒤 사이버보안주에 매수세가 유입됐다고 전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와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 등도 관련 우려에 동의한 것으로 보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