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넬리스(Cornelis Networks)가 2억500만달러(약 2753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고 AI 네트워크 기술 '액티브 컴퓨트 패브릭(Active Compute Fabric)'을 공개했다. 코넬리스는 14일(현지시간) 자금 조달과 신제품 공개를 발표했다고 테크크런치(TechCrunch)가 보도했다.
이번 투자에는 IAG 캐피털 파트너스(IAG Capital Partners)가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코넬리스는 액티브 컴퓨트 패브릭이 칩이 데이터를 처리하면서 동시에 전송하도록 설계돼 GPU가 데이터 도착을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는 기술이라고 밝혔다.
코넬리스는 2020년 인텔에서 분사한 기업으로, 여러 GPU와 가속기 하드웨어를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 네트워크 구조를 개발하고 있다. 코넬리스는 제품 출하를 시작했으며 올해 하반기 차세대 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