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앞바다 유조선 엘 가이아 피격…선원 2명 실종
파나마 선적 유조선 엘 가이아가 오만 앞바다에서 공격받아 선원 23명이 대피했고 2명은 실종됐다.
오만 해상보안센터는 파나마 선적 유조선 엘 가이아에서 화재가 발생해 선원 23명이 대피했고 2명에 대한 수색이 진행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AP통신은 엘 가이아가 오만 무산담 주에서 북동쪽으로 약 24㎞ 떨어진 해상에서 공격받은 뒤 오만 항구로 예인됐다고 전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X 게시물에서 이 선박이 주말 오만 앞바다에 정지해 있던 중 이란 드론의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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