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이 디지털자산 거래를 추적·분석하는 국가 가상자산 분석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티무르 술레이메노프(Timur Suleimenov) 카자흐스탄 국립은행 총재는 15일 정부 회의에서 국가 가상자산 분석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감독 기술 플랫폼인 'SupTech'를 기반으로 법정화폐와 가상자산 거래, 고객, 지갑, 거래 내역을 분석할 예정이다.
카자흐스탄 국립은행은 해당 센터를 사기방지센터와 연계하고, 은행과 수사기관, 허가받은 디지털자산 서비스 제공업체에 분석 도구 접근 권한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