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원유 수출이 5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가운데 국제유가가 배럴당 108달러를 넘어섰다. 크립토브리핑은 러시아의 수출 확대가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부각했다고 보도했다.
크립토브리핑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동서 송유관이 드론 공격 이후 가동을 멈추면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졌다고 전했다. 이 송유관은 사우디 동부 유전의 원유를 홍해 연안 수출항으로 보내는 주요 경로다.
브렌트유는 사우디 송유관 중단과 중동 공급 우려 속에 배럴당 108달러를 웃돌았다. 러시아 원유 수출 확대가 실제 가상자산 시장의 가격·거래량 변화로 이어졌는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