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베인(CVT, 96위)이 AI·빅데이터 기업 장쑤나이쓰제(江苏耐思捷)와 파트너십을 체결, 데이터 실시간 공유 플랫폼과 치안 빅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을 활용해 정무 데이터 관리 환경을 개선, 중국 장쑤성 북부 지역 치안을 강화한다는 설명이다. 양사가 공동 개발한 액세스 클라우드(接入云)는 현재 데이터 수집 서비스에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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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9.21 15:17:21
사이버베인은 중국의 치안관련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을 보면 친 중국 기업인가 보네요.
CEDA
2020.09.21 14:17:34
사이버베인이 중국 장쑤성 북부 지역에서 액세스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치안 빅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는군요.
신이난진이
2020.09.21 13:32:48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