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전 나스닥100 선물 -2.58%…머스크, 스페이스X AI 임대 확대
미국 장전 나스닥100 선물이 2.58% 하락하고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앤트로픽은 스페이스X의 3분기 매출 3분의 1 이상을 차지한 최대 고객으로 전해졌으며, 인텔은 서버 CPU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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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ws는 차이롄서(Cailian Press) 전보를 인용해 30일 미국 장전 나스닥100 선물이 2.58% 하락하고 WTI 선물과 브렌트유 선물이 각각 2.11%, 2.28%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스페이스X(SpaceX, $SPCX)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3분기 보고서에서 익명 고객 ‘Customer B’가 분기 매출의 34.5%를 차지했다고 기재했다. 블룸버그(Bloomberg)는 29일 소식통을 인용해 이 고객이 앤트로픽(Anthropic)이며 스페이스X의 최대 단일 고객이라고 보도했다. PANews는 차이롄서 전보를 인용해 머스크가 스페이스X의 AI 사업을 앤트로픽과 구글(Google, $GOOGL) 등 고객에게 컴퓨팅 자원을 임대하는 방향으로 점진적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페이스X는 20일 발표한 3분기 실적자료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 등이 초지능(SI) 부문의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인텔(Intel, $INTC)은 29일(현지시간) 실적설명회에서 서버 CPU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텔은 업계 서버 CPU 출하량이 2026년과 2027년에 각각 30% 넘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추가 공급이 있었다면 증가율은 더 높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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