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바히드(Bill Barhydt) 암호화폐 투자 및 지갑 서비스 업체 아브라(Abra) CEO가 트위터를 통해 "수주 전 BTC 매수 비중을 대폭 확대했다. 현재 투자 포트폴리오 중 BTC 비중은 50%까지 늘었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BTC는 현재 전세계 가장 유망한 투자 자산이다. BTC 가치는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1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개
raonbit
2020.10.27 10:51:47
고래의 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