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트에 따르면, 싱가포르 최대 은행인 DBS가 산하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DBS 디지털 익스체인지(DBS Digital Exchange)를 출범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BTC, BCH, ETH, XRP 총 4종 암호화폐와 싱가포르 달러, 홍콩 달러, 일본 엔화, 달러화 등 법정통화 거래를 지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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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10.28 10:54:17
싱가포르 최대 은행이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을 출범시킬 계획이네요. 은행도 디지털 자산과의 통합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이네요.
mimo3806
2020.10.27 18:12:4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