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 전문 투자 펀드 아르카펀드(Arca)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인 제프 돌먼(Jeff Dorman)이 “바이든이 당선되면 정부 지출이 유례없이 늘어날 것”이라며 “이는 트럼프 재선보다 비트코인 및 금 발전에 유리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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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11.04 10:50:42
증시, 제조업, 무역, 암호화폐 등 대부분의 산업에서 바이든의 당선을 지지하는 것 같군요.
raonbit
2020.11.04 10:47:55
바이든의 재정 지출 확대로 달러화 하락이 야기된다면 비트코인의 상대적 가치는 훨씬 더 높아질 것이라는 의견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