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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 우 "BTC 보유 인구, 전세계 2% 미만...잠재력 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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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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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가 트위터를 통해 “BTC가 지금의 성장 속도를 유지한다면, 역사상 성장세가 가장 빠른 ‘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세계 1.7% 인구만이 BTC를 보유하고 있다”며 “BTC가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한다면 그 가격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윌리 우는 “BTC 채택 곡선은 인터넷, 스마트폰 등 과거 어떤 기술, 인프라 보다 가파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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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ver

2020.12.07 12:54:32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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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12.07 12:21:11

일단 온라인에서는 네트워크 효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니 비트코인도 보급률이 늘어나면서 활용도는 승수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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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2020.12.07 12: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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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12.07 12:14:06

전세계 1.7% 인구만이 BTC를 보유하고 있으나 기술 채택 속도가 과거 어떤 기술보다도 빠르기 때문에 잠재력이 크다고 보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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