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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에버, 토큰 소각 정책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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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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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공기정화 플랫폼 퓨리에버(Puriever)가 자사 유틸리티 토큰 PURE의 소각 정책을 실시한다고 21일 전했다. 퓨리에버 측은 PURE 토큰 상장 후 시장에 대한 가격 관리적 측면과 유통량에 대한 중장기적 계획들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번 소각 정책 실시를 통해 해당 물량을 점진적으로 소각할 계획, 이를 통한 PURE 토큰의 가격 안정과 PURE 토큰 유통량 축소를 목적으로 하며, 보다 투명한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함”이라고 설명다. 이번 PURE 토큰 소각은 마켓팅일부, 프라이빗 미판매 물량 일부 등에 대해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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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12.21 13:56:15

토큰 소각 정책을 도입하는 경우 방법과 시기를 명확히 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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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12.21 13:16:36

퓨리에버도 토큰 소각 정책을 도입하여 PURE 토큰 유통량을 줄이면서 가격 관리를 할 예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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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코러

2020.12.21 13:11:27

감사합니다. 다만, 프라이빗 미판매 물량 일부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면, 당장의 시장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그리 크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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