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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애널리스트 "기관 BTC 투자, 대부분 투기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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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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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라이브비트코인뉴스에 따르면, 최근 JP모건 소속 애널리스트가 "현재 기관 투자자들의 BTC 투자는 대부분이 투기적 성격을 나타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JP모건 및 체이널리시스 소속 애널리스트들은 "일부 기관 투자자들이 BTC 투자에 참여한 것은 맞다. 다만 그 비중은 크지 않으며, BTC를 가치 저장 수단으로 보기보다는 투기 자산으로 보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는 데이터로는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에 유입된 투자금의 대부분이 전통 기업보다 파괴적인 기술 기업으로부터 나왔다는 것이다. 또 현재 유통되고 있는 대부분의 비트코인은 현물 자산보다 선물 계약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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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1.01.18 12:58:25

기관이 투기 목적으로 금융 자산 매매를 하고 있다면 잔챙이 기관들일 것 같네요. GBTC 4분기 투자액의 93%가 기관인데 펀드나 신탁에 투자하는 것을 투기로 이야기 하는 것은 좀 심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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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1.01.18 11:13:52

기관의 비트코인 투자가 아직은 그 수준이 미미하고 투기적이라고 하더라도 본격적인 투자에 앞서 시장을 테스트하는 수준으로 생각되는군요. 나쁘게 바라볼 사안은 아닌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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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2021.01.18 08:58:3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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