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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원자력 발전소 채굴센터 관련 자국 기업과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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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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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뉴스(cryptonews)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에너지부가 자국 암호화폐 채굴업체 핫마인(Hotmine)과 원자력 발전소의 채굴센터 설립 관련 사전 협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 1월 30일 우크라이나 정부는 리브네 지역 국영 원자력 발전소 인근에 암호화폐 채굴 관련 데이터 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우크라이나 에너지부 장관 Ievgen Vladimirov은 “해당 프로젝트가 국영 원자력공사 에네러고아톰(Energoatom)에 더 많은 이익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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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우레아

2021.02.02 16:36:07

국가적인 프로젝트로 진행된다면 진짜 초특급 거대 채굴 국영 기업 탄생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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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갈고양이

2021.02.02 13:41:41

국가적으로 한다니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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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1.02.02 10:17:03

우크라이너의 채굴센터 설립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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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2021.02.02 09:58:0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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