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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CEO "SEC, 과도한 규제 압박...XRP 증권 아님 증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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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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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XRP, 시총 7위)사 최고경영자(CEO)가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SEC는 과도한 규제를 하려 하고 있다. XRP가 증권으로 분류될 수 없다는 점을 최대한 증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3일(미국시간) 자신과 관련된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의 수정 소장 취하를 요구하는 문건을 재판부에 제출했다. 이와 관련 갈링하우스 측 변호인은 SEC 수정 소장의 내용은 지나치다. SEC는 수정 소장에서 갈링하우스가 XRP 미등록 판매를 주도했다고 주장하지만, 이에 고의성이 있었는지를 증명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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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1.03.04 16:59:32

리플은 이번 소송에서 증권 판단 기준을 명확히 하는 논리 개발을 많이 하여야 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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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2021.03.04 16:59:2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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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lsky02

2021.03.04 11:58:19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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