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BIS 총재 "디지털 위안화, 디지털 특성만으론 글로벌 준비자산 되기 힘들다"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8
좋아요 비화설화 0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아구스틴 카스텐스 국제결제은행(BIS) 총재가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의 디지털 특성만으로는 글로벌 준비자산이 되긴 힘들 것이라고 수요일(현지시간)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에서 말했다. 디지털 위안화가 중국에 선점자 우위(First-Mover Advantage)를 가져다 주진 않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중국은 일부 도시에서 디지털 위안화 시범결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해외 결제 지원도 추진 중이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8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8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사랑스런

2021.04.01 18:57:44

좋아요

답글달기

0

1
0

이전 답글 더보기

raonbit

2021.04.01 11:45:40

디지털 인민폐는 선점자 우위를 노리는 것도 있지만 BSN을 통한 디지털 실크로드 구축을 통한 기축통화를 목표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답글달기

0

1
0

이전 답글 더보기

자유부인

2021.04.01 07:10:27

정보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분자파수꾼

2021.04.01 01:31:05

잘보고 가요

답글달기

0

1
0

이전 답글 더보기

bityou

2021.04.01 01:07:19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답글달기

0

1
0

이전 답글 더보기

톡큰만두

2021.04.01 00:30:51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1
0

이전 답글 더보기

CEDA

2021.04.01 00:28:3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3
0

이전 답글 더보기

shariff

2021.04.01 00:12:55

중국의 선두주자를 견제하려는 것도 있지만 무작정 확산해서 활용되기에는 아무래도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하기에 섣부른 활용도 조심해야할 듯하다.

답글달기

0

1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