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아구스틴 카스텐스 국제결제은행(BIS) 총재가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의 디지털 특성만으로는 글로벌 준비자산이 되긴 힘들 것이라고 수요일(현지시간)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에서 말했다. 디지털 위안화가 중국에 선점자 우위(First-Mover Advantage)를 가져다 주진 않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중국은 일부 도시에서 디지털 위안화 시범결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해외 결제 지원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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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 총재 "디지털 위안화, 디지털 특성만으론 글로벌 준비자산 되기 힘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