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10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내가 보유한 비트코인은 하나도 팔지 않았다"며 "테슬라가 비트코인을 매도한 것은 비트코인이 현금을 대체할 수 있는 유동성임을 입증하고자 한 것"이라고 말했다. 테슬라는 앞서 장 마감 후 실적 발표를 통해 1분기 2.72억 달러 규모 BTC를 매도해 1.01억 달러 이익을 실현했다고 발표했다. 테슬라는 지난 2월 15억 달러 규모 BTC를 매입했다고 밝혔었다. 1분기 보유량의 약 10%를 처분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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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BTC 매도, 현금 대체 유동성 입증 목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