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에 따르면 소더비가 지구 평균 기온이 산업화 이전 수준보다 2도 상승하면 파괴될 수 있는 NFT(대체불가토큰)를 경매에 부친다. Two Degrees라는 이름의 해당 NFT는 독일 남부의 숲을 3D로 스캔한 20초짜리 영상이다. 스마트 컨트랙트 오라클을 통해 NASA가 연례 보고서에서 발표하는 지구 기온을 모니터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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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더비, 지구 기온 모니터링 NFT 경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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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2021.05.31 22:37:34
좋아요
CEDA
2021.05.31 11:10:2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soehseh
2021.05.31 10:15:34
감사합니다
내돈도
2021.05.31 10:05:48
감사합니다
raonbit
2021.05.31 10:04:54
좋네요
ajsbci1
2021.05.31 08:46:25
감사합니다.
sungdo
2021.05.31 08:42:27
정보감사합니다
훠니유니빠
2021.05.31 08:38:58
좋은정보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