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가 블룸버그 통신을 인용, 미국 법무부가 연방수사국 및 기타 연방기관에 범죄수사 지원 관련 바이낸스에게 감사 편지(thank you notes)를 보내지 말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기업의 긍정적인 부분을 광고하기 위해 이러한 정부 당국의 감사 편지를 활용해왔다. 앞서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는 자신의 트위터에 영국 경찰이 보낸 훈장 레터를 공개한 바 있다. 이에 미국 법무부는 "바이낸스는 범죄수사에 협력할 법적 의무가 있다. 이와관련 감사 편지가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한 컴파운드(COMP) 법률 고문 제이크 체르빈스키(Jake Chervinsky)는 "바이낸스가 미국 정부 당국에게 감사 편지를 요구하다니... 완전 이상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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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무부, 바이낸스에 범죄수사 지원 감사 편지 요청 거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