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자산 거래소 비블록이 7월 16일, 30일 총 2회에 걸쳐 자금세탁방지(AML) 부문 내부감사를 시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내부감사는 실명계좌 발급을 위한 은행간 실사 대비 일환으로 시행되며, AML/FDS, STR/RBA 시스템의 내부점검과 보완을 위한 목적으로도 수행된다. 이와 관련 비블록 관계자는 “AML전문 내부감사인의 독립적인 감사를 통해 자금세탁방지를 위한 시스템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보완점을 식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내부감사는 비블록의 AML 시스템을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고도화하는 발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내부감사인으로는 싱가폴 PT. Bank Negara 은행에서 자금세탁 방지 업무를 담당한 비블록의 Augustini가 담당한다. 한편 비블록 거래소는 금융위 컨설팅 실사를 완료하고 오는 19일 ISMS 본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비블록 거래소, AML 내부감사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