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러시아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이 "비트코인은 러시아 내 법정통화가 될 수 없다"고 단언했다. 이와 고나련해 그는 "암호화폐는 금융 시스템에 해를 끼치고 있으며, 러시아는 암호화폐를 법정통화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또 그럴 이유도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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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크렘린궁 대변인 "비트코인, 법정통화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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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1.09.10 00:45:1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프카조일
2021.09.09 09:06:39
러 크렘린궁 대변인 "비트코인, 법정통화 될 수 없다"
꽃망울
2021.09.08 20:02:45
정보감사요
디스나
2021.09.08 19:25:57
감사합니다
Yeol3
2021.09.08 19:13:55
감사합니다
드림컴트루1004
2021.09.08 19:04:2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