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챌린저뱅크(소규모 신생 특화은행) 몬조(Monzo) 공동 창업자인 톰 블롬필드가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몬조 CEO 재임 기간 동안 주식 및 암호화폐 거래를 고려하지 않은 점이 후회된다"고 말했다. 이어 "웹3 미래에 대해 양가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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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챌린저뱅크 몬조 공동창업자 "과거 암호화폐 더 깊게 알아보지 않은 것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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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리치맘
2022.02.02 23:07:55
감사합니다
피피
2022.02.02 19:37:57
감사합니다
리플담자
2022.02.02 15:41:15
감사합니다
boom86
2022.02.02 00:10:49
감사합니다.
soehseh
2022.02.01 15:00:53
감사합니다
내돈도
2022.02.01 14:48:12
감사합니다
네오해피
2022.02.01 13:29:35
감사합니다
johnkim1052
2022.02.01 11:51:10
1
투명잉크
2022.02.01 10:18:4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