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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EN WATCH] “앱은 체인 하나에 갇혀선 안 된다” — Avail, DA와 Nexus로 크로스체인 앱 성장 엔진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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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gon Labs에서 분사·Avail Nexus·FastBridge·Infinity devnet·DA 용량 1000배 업그레이드 예고…확장성과 상호운용성을 하나의 스택으로 묶는다

 [TOKEN WATCH] “앱은 체인 하나에 갇혀선 안 된다” — Avail, DA와 Nexus로 크로스체인 앱 성장 엔진을 만든다

토큰포스트는 국내 주요 원화거래소에 상장된 가상자산 프로젝트의 기술·사업·커뮤니티 현황을 투자자 눈높이에서 직접 확인하고 있다. 응답한 프로젝트들의 목소리를 순서대로 기록한다. [편집자주]

블록체인 앱은 자신이 올라간 체인의 한계를 벗어나기 어렵다. 체인이 느리면 앱도 느려지고, 수수료가 비싸면 사용자 경험도 망가지며, 다른 체인과 연결되지 않으면 유동성과 사용자는 흩어진다. 앱은 더 커지고 싶지만, 체인이라는 울타리가 성장의 천장이 되는 셈이다.

Avail은 이 문제를 정면으로 겨냥한다. Avail은 자신을 “앱이 자신이 속한 체인을 넘어 성장할 수 있게 하는 성장 엔진”이라고 소개한다. 개발자는 Avail을 통해 더 빠르게 제품을 출시하고, 더 멀리 사용자와 유동성에 도달할 수 있는 생산 준비형 스택을 얻는다는 설명이다.

핵심은 두 가지다. 하나는 데이터 가용성, 즉 DA(Data Availability)다. 앱과 앱체인은 Avail DA를 통해 낮은 비용으로 높은 처리량을 확보할 수 있다. 다른 하나는 Avail Nexus다. Nexus는 여러 블록체인 사이에서 자산과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해, 확장성만 있고 서로 대화하지 못하는 앱의 한계를 줄이려 한다.

토큰포스트 ‘TOKEN WATCH’ 시리즈의 이번 인터뷰로 Avail 팀을 만났다.

■ 확장성만으로는 부족하다 — 앱은 서로 연결돼야 한다

Avail이 해결하려는 문제는 블록체인 앱의 확장성과 상호운용성 한계다.

현재 블록체인 앱은 자신이 구축된 호스트 체인의 성능에 크게 묶인다. 처리량이 부족하면 앱은 커질 수 없고, 수수료가 높으면 대중 사용자는 이탈한다. Avail은 앱이 이러한 한계를 뚫도록 돕는 보강 레이어로 작동한다. 앱은 Avail DA를 활용해 낮은 비용으로 높은 처리량을 확보하고, Avail Nexus를 통해 다른 블록체인과 자산을 주고받을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Avail이 확장성만 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확장 가능한 앱이 서로 연결되지 않으면 문제는 절반만 해결된다. 빠른 앱체인이 많아져도 유동성과 사용자가 각자 고립되면, 사용자는 다시 브릿지와 지갑 전환, 체인 선택의 복잡함에 갇힌다.

Avail은 이 지점을 “불완전한 해결책”으로 본다. DA로 앱을 빠르고 저렴하게 만들고, Nexus로 그 앱을 이더리움, Base, Arbitrum, HyperEVM, Avalanche 등 다른 체인과 연결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쉽게 말해 Avail의 질문은 이렇다. “앱이 빠르기만 하면 충분한가.” Avail의 답은 아니다. 빠르고, 싸고, 연결돼야 한다.

■ Polygon Labs에서 출발 — 중립적 인프라로 독립

Avail의 출발점은 Polygon Labs다.

Avail은 Polygon 공동창업자 중 한 명인 아누라그 아르준(Anurag Arjun)이 주도해 Polygon Labs 내부에서 형성됐다. 이후 아르준과 Avail 공동창업자 프라발 바네르지(Prabal Banerjee)는 2023년 Avail을 신뢰 가능한 중립적 독립 법인으로 분사했다.

프로젝트의 기초 문제의식은 데이터 가용성 블록스페이스의 확장 한계였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데이터를 확장성 있게 게시하고 검증하는 능력에서 근본적 제약을 갖고 있었다. 당시 이는 업계에서 가장 어려운 기술 과제 중 하나였다.

그러나 Avail은 곧 또 다른 결론에 도달했다. 데이터 가용성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확장성은 있지만 상호운용성이 없으면, 앱은 커져도 서로 연결되지 않는다. 그래서 Avail DA 위에 Avail Nexus가 올라갔다. Nexus는 앱과 체인이 서로 분리된 섬처럼 남지 않도록, 다른 블록체인과의 연결성을 제공하는 레이어다.

이 서사는 Avail의 현재 포지션을 잘 보여준다. Avail은 단순 DA 프로젝트가 되려는 것이 아니다. DA를 기반으로 앱체인, DeFi, 소비자 앱, 브릿지 UX, 크로스체인 유동성을 함께 묶는 스택이 되려 한다.

■ 세 개의 사용자층 — 일반 이용자, 앱 개발자, 앱체인 개발자

Avail은 자신들이 세 계층에서 제품을 만들고 있다고 설명한다.

첫째는 일반 사용자다. FastBridge는 Avail 인프라 위에서 구축된 제품으로, 사용자가 한 번의 트랜잭션으로 다양한 암호화 자산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Avail은 앞으로도 일반 사용자를 겨냥한 제품을 더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둘째는 앱 개발자다. Avail Nexus는 SDK, 임베드 가능한 UI 요소, Avail Deposits 같은 완성형 제품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DEX, 대출 프로토콜 등으로 자산을 한 번의 트랜잭션으로 즉시 입금할 수 있다. 개발자는 직접 복잡한 크로스체인 구조를 만들지 않고도 앱에 멀티체인 접근성을 붙일 수 있다.

셋째는 앱체인 개발자다. 특정 앱을 위해 맞춤형 체인을 구축하려는 개발자는 Avail DA를 활용해 높은 처리량과 낮은 비용을 얻을 수 있다. 직접 DA 레이어를 만들 필요 없이, 조정된 확장형 DA 인프라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앱체인을 설계할 수 있다. 여기에 Nexus를 함께 사용하면 크로스체인 기능까지 확보할 수 있다.

이 구조는 Avail이 단일 제품이 아니라 스택으로 자신을 정의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사용자에게는 FastBridge 같은 쉬운 경험을 제공하고, 앱 개발자에게는 SDK와 UI 컴포넌트를 제공하며, 앱체인 개발자에게는 DA와 상호운용성 기반을 제공한다.

인프라 프로젝트에서 이 접근은 중요하다. 개발자만 보면 사용자 경험이 약해지고, 사용자 앱만 보면 인프라 깊이가 부족해진다. Avail은 양쪽을 동시에 잡으려 한다.

■ Avail Nexus 출시와 Infinity devnet — 다음은 1000배 DA 업그레이드

지난 12개월 동안 Avail이 꼽은 가장 중요한 성과는 Avail Nexus 출시다.

Avail은 2025년 11월 Avail Nexus를 출시했고, 2026년 초에는 Infinity devnet을 선보였다. 이어 2026년에는 Avail Stack의 주요 업그레이드를 준비하고 있다. 이 업그레이드는 Avail DA의 용량을 1000배 이상 늘리고, Avail Nexus의 기능을 추가로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DA 용량 1000배 증가는 숫자만 보면 매우 공격적이다. 그러나 Avail의 방향을 보면 왜 필요한지 이해된다. 앱체인과 롤업, 대규모 소비자 앱, 게임, DeFi, 소셜 앱이 증가하면 데이터 가용성 수요는 폭발한다. 처리량만 높이고 데이터 게시 비용이 높으면 앱은 대중화될 수 없다.

Nexus 강화도 같은 맥락이다. 앱이 확장돼도 사용자가 다른 체인에서 자산을 가져오지 못하면 성장은 제한된다. Avail은 DA 용량과 크로스체인 경험을 동시에 끌어올려, 앱이 체인 하나에 갇히지 않도록 만들려 한다.

다만 이 로드맵은 실행이 중요하다. “1000배”라는 표현은 강하다. 시장은 실제 개발자 채택, 사용 비용, 안정성, 크로스체인 사용자 경험 개선으로 이를 검증할 것이다.

■ Clober·Bean Exchange·Mace·Lens·KalqiX — 실제 앱 통합 확대

Avail은 현재 여러 앱과 통합을 진행하고 있다.

팀은 Clober 사례를 언급했고, Bean Exchange, Mace, Lens, KalqiX도 Avail과 통합된 앱으로 제시했다.

이 통합이 중요한 이유는 Avail의 가치를 개발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보여줘야 하기 때문이다. DA와 Nexus는 추상적인 인프라다. 일반 사용자는 DA가 무엇인지 몰라도 된다. 중요한 것은 앱이 더 빠르고, 더 싸고, 다른 체인 자산을 더 쉽게 받아들이는지다.

Avail의 가장 큰 커뮤니케이션 과제도 여기에 있다. 인프라는 보이지 않는다. 사용자는 FastBridge에서 한 번에 자산이 이동되는 경험은 이해하지만, 그 아래에서 Avail Stack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는 신경 쓰지 않는다. 개발자는 비용과 통합 난이도를 본다. 투자자는 실제 채택과 네트워크 사용량을 본다.

따라서 Avail이 앞으로 보여줘야 할 것은 기술 설명보다 앱 사례다. 어떤 앱이 Avail을 썼고, 그 결과 사용자가 얼마나 빨라졌고, 비용이 얼마나 낮아졌고, 유동성 접근성이 어떻게 개선됐는지다.

■ 차별점 — 문제 하나가 아니라 전체 스택을 제공한다

Avail은 경쟁 프로젝트와의 차별점을 “하나의 일관된 스택”에서 찾는다.

일부 경쟁자는 DA 문제를 해결한다. 다른 경쟁자는 브릿지나 상호운용성을 다룬다. 또 다른 프로젝트는 앱체인 툴링을 제공한다. Avail은 이 조각들을 따로 제공하는 대신, 앱 개발자가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하나의 스택으로 묶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차별점은 명확하다. 개발자는 수많은 인프라 조각을 직접 선택하고 조합하고 보안까지 검증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빠르게 제품을 출시하고 싶다. Avail은 DA, Nexus, FastBridge, Avail Deposits, SDK, 임베드 UI 등으로 앱 개발자의 부담을 줄이려 한다.

결국 Avail이 팔고 있는 것은 기술 하나가 아니라 개발 속도와 사용자 확장성이다. “더 싸게 만들고, 더 빠르게 출시하고, 더 많은 체인과 연결하라.” 이것이 Avail 스택의 메시지다.

문제는 통합 스택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각 구성 요소의 완성도가 모두 높아야 한다는 점이다. DA가 강하지만 UX가 약하면 부족하다. Nexus가 편하지만 유동성이 부족하면 힘들다. FastBridge가 빠르지만 앱 통합이 적으면 확장성이 제한된다. Avail은 전체를 묶은 만큼 전체 성과로 평가받게 된다.

■ 한국 시장 — FastBridge와 Nexus에 맞는 고관여 사용자 시장

Avail은 한국을 우선순위 시장으로 보고 있다.

팀은 한국을 전 세계에서 가장 활발하고 정교한 크립토 사용자 기반을 가진 시장 중 하나로 평가했다. 한국 사용자는 새로운 인프라와 DeFi 경험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초기 수용자이며, 이는 Avail이 Nexus와 FastBridge로 만들고자 하는 방향과 잘 맞는다는 설명이다.

Avail은 한국 내 입지를 로컬 밋업, SOOHO와의 파트너십, 한국어 커뮤니티 채널 운영을 통해 키우고 있다. 또한 한국 개발자 커뮤니티와도 적극적으로 접점을 만들고 있다. Avail Stack 위에 올라올 앱 중 의미 있는 비중이 한국과 이 지역에서 나올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한국 시장은 Avail에게 좋은 시험대다. 한국 사용자는 빠른 UX와 낮은 비용에 민감하고, DeFi와 멀티체인 사용 경험도 높다. 동시에 불편한 앱에는 냉정하다. 크로스체인 앱이 한 번에 되지 않거나, 브릿지 과정이 복잡하거나, 수수료가 애매하면 바로 이탈한다.

Avail이 한국에서 성공하려면 기술 용어보다 체감 경험을 보여줘야 한다. FastBridge가 정말 더 빠른가. Nexus 앱에서 자산 이동이 정말 간단한가. 한국 개발자가 Avail Stack으로 더 빠르게 제품을 만들 수 있는가. 여기에 답해야 한다.

■ Bithumb 상장 — 추가 한국 거래소 접근성도 우선순위

AVAIL은 이미 빗썸에 상장돼 있다.

다른 한국 거래소 상장에 대해서는 Avail이 명확히 우선순위라고 밝혔다. 관련 시장 이해관계자들과도 접촉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DAXA 심사 절차와 상장 발표의 민감성 때문에 구체적인 거래소명이나 일정은 현재 공유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Avail은 한국 투자자의 AVAIL 접근성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며, 2026년 하반기에 더 공유할 내용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답변은 현실적이다. 한국 거래소 상장은 공개 전 언급이 어렵다. 기사에서는 추측할 필요가 없다. 확인된 내용은 빗썸 상장과 추가 접근성 확대 의지다.

Avail이 보는 한국 시장 성공 기준도 세 가지로 정리된다. 첫째, 한국 사용자가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실제로 더 낫기 때문에 FastBridge와 Nexus 기반 앱을 쓰는 것. 둘째, 한국 팀들이 DeFi, 소비자 앱, 앱체인 등 무엇을 만들든 Avail을 선택하는 것. 셋째, 한국 투자자가 AVAIL을 실제로 매수할 수 있는 접근성이 충분하고, 시장 참여자가 Avail이 무엇을 하는지 이해하는 것이다.

이 기준은 좋다. 상장, 사용, 개발자 채택이 동시에 움직여야 한다는 뜻이다. 셋 중 하나만 있으면 부족하다.

■ 2026년 하반기 — Avail Stack 대형 업그레이드

Avail이 2026년 하반기 가장 기대하는 마일스톤은 앞서 언급한 Avail Stack의 주요 업그레이드다.

구체적인 세부사항은 제한적으로 공개됐지만, 핵심은 Avail DA 용량의 1000배 이상 증가와 Nexus 기능 강화다.

이 업그레이드는 Avail의 정체성과 직접 연결된다. 앱이 체인 하나를 넘어 확장하려면 데이터 처리량과 크로스체인 연결성이 모두 필요하다. DA는 앱이 커질 수 있는 기반이고, Nexus는 그 앱이 다른 체인과 연결될 수 있는 통로다.

향후 관전 포인트는 명확하다. 업그레이드 이후 Avail DA의 실제 비용과 처리량은 얼마나 개선되는가. Nexus 기반 앱은 얼마나 늘어나는가. FastBridge 사용량은 증가하는가. 한국 개발자와 사용자도 이 흐름에 참여하는가.

Avail의 로드맵은 기술적으로는 크지만, 시장은 결국 체감 성과를 본다. 블록체인 인프라는 백서보다 앱에서 평가된다.

■ 가장 큰 과제 — 개발자용 인프라를 일반 사용자가 체감하게 만드는 일

Avail이 현재 직면한 가장 큰 과제는 가시성이다.

Avail의 핵심 제공물은 개발자를 위한 것이다. DA와 Nexus, SDK, 앱체인 인프라는 중요하지만 일반 사용자가 직접 체감하기 어렵다. 사용자는 “Avail을 쓴다”고 느끼기보다 특정 앱이 빠르고 편하다고 느낀다. 좋은 인프라의 비극이다. 잘될수록 보이지 않는다.

Avail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FastBridge를 출시했다. FastBridge는 Avail Stack으로 무엇을 만들 수 있는지 보여주는 소비자 대상 사례다. 사용자는 복잡한 인프라 설명을 듣지 않아도, 한 번의 트랜잭션으로 자산을 빠르게 이동시키는 경험을 할 수 있다. Avail은 앞으로도 Avail Stack을 활용한 소비자 대상 애플리케이션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전략은 맞다. 인프라 프로젝트가 시장에 이해되려면 데모가 필요하다. 말로 “상호운용성”을 설명하는 것보다, 사용자가 한 번에 자산을 옮겨보는 것이 훨씬 강하다. FastBridge는 Avail의 쇼케이스다. 다음에는 이 쇼케이스가 실제 사용량으로 이어져야 한다.

■ 한국 투자자에게 전하는 말

Avail이 한국 투자자와 토큰포스트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분명하다.

대부분의 인프라 프로젝트는 문제의 한 조각만 해결한다. Avail은 DA를 통한 확장성과 Nexus를 통한 상호운용성을 하나의 일관된 스택으로 묶어, 앱이 오늘 실제로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FastBridge는 이 스택이 무엇을 가능하게 하는지 보여주는 소비자용 증거다. 한 번의 트랜잭션으로 어떤 자산이든 어떤 체인으로든 이동시키는 경험이 그 예다.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 제품도 나올 예정이다.

한국 투자자와 빌더가 봐야 할 지점도 명확하다. 다음 사이클을 정의할 앱은 체인 간 경계를 사용자가 느끼지 않는 앱일 가능성이 높다. 사용자는 “이 자산이 어느 체인에 있지”를 고민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냥 쓰고 싶어 한다. Avail은 그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레이어가 되려 한다.

Avail의 승부처는 기술 하나가 아니다. DA, Nexus, FastBridge, 앱체인, SDK, 한국 개발자 생태계가 함께 움직여야 한다. 성공한다면 Avail은 앱이 체인 하나에 갇히지 않고 성장할 수 있는 핵심 인프라가 될 수 있다. 실패한다면 DA와 상호운용성이라는 좋은 기술 조각들을 충분한 앱 사용으로 연결하지 못한 프로젝트로 남을 것이다.

블록체인 사용자는 이제 브릿지를 공부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개발자도 매번 인프라 조립을 처음부터 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Avail은 이 지루하고 어려운 부분을 대신 처리하겠다고 말한다. 좋은 인프라는 사용자를 귀찮게 하지 않는다. Avail이 한국에서 증명해야 할 것도 바로 그것이다.

TOKEN WATCH는 국내 상장 가상자산 프로젝트의 실태를 투자자 눈높이에서 직접 확인하는 토큰포스트의 탐사 시리즈입니다. 매주 업데이트됩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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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바다거북이

2026.05.26 12:48:01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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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

2026.05.26 12:44:2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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