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권도형 수사하라”…코인 사업자들도 반발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이데일리에 따르면, 한국디지털자산사업자연합회가 19일 "최근 루나 및 테라(UST) 코인 폭락으로 인해 국내에서도 700억개의 코인을 갖고 있는 28만여명 이상의 투자자들이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다”며 “금융 및 사법당국에서는 피해자 구제를 위해 조속히 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연합회는 가상자산거래소 등이 회원사로 있는 곳이다. 권도형 테라폼랩스 최고경영자(CEO)와 루나 사태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업계의 목소리는 신속한 진상규명, 처벌, 재발방지를 하지 않으면 코인시장 전반이 위축되고 유사한 피해가 속출할 것이란 우려에서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