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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뉴욕 소재 채굴업체, 텍사스·해외 이전 고려…규제 불확실성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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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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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소재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이 규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다른 주나 해외로 떠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뉴욕 소재 채굴 업체 파운드리 공공정책 이사 Kyle Schneps는 “뉴욕 정부가 추진 중인 채굴 라이선스 발급 2년 유예 법안이 통과되면 업계가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며 “우리도 뉴욕 사업을 축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국 비트코인 채굴, 호스팅 업체 컴패스 마이닝(Compass Mining) CEO Whit Gibbs는 “대다수 채굴업체가 당국의 부정적 태도 때문에 해외로 발을 돌리고 있다”고 전했고, 카자흐스탄 기반 채굴업체 Xive.io 공동 설립자 Didar Bekbau는 “전기요금이 비교적 저렴하고 친암호화폐 성향인 텍사스로 사업을 이전할지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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