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애널리스트 "BTC, 2만 달러 내주면 하락세 가속화"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포브스에 따르면, 14일 오안다(Oanda) 수석 시장 분석가 에드워드 모야(Edward Moya)가 "비트코인 가격이 20,000 달러선을 내주면 상황은 더 나빠지고 하락세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그는 "비트코인 급락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바닥 예측은 불가능한 수준이다. 전날 글로벌 암호화폐 시총은 1억 달러 이하로 내려갔고, 시장 내 투심은 상당히 위축됐다. 세계 각국의 긴축적 통화정책에 따라 암호화폐는 대표적인 투기 자산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의 유동성 고갈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17.53% 내린 21,151.8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